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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하고 못난 엄마입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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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하고 못난 엄마입니다.." 


엄마 혜은씨(만 21세)는 이제 8개월이 된 지웅이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릴적,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제대로 배운 것 없이 자란 혜은씨는
성인이 되자마자 대학등록금을 벌기 위해
공장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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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우연히 지웅이의 아빠,
이제는 전 남편이 되어버린 승덕씨(만 28세)를 만나게 되었고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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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은 곧 끝이났고..
술만 마시면 폭력성이 강해지는 남편은
지속적인 폭행과 폭언으로 혜은씨를 괴롭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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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이를 위해 잦은 폭력과 폭언에도 어떻게든 견뎌보려 했지만,
이대로라면 아이와 자신 모두 사라져버리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두려움에 떨며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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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을 나온 혜은씨는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지만,
월세와 만만치않은 생계비로 인해
계속 걱정해야하는 앞으로의 삶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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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이에게 건강검진 한 번 제대로 받게 해주지 못하고,
이유식 한 번 제대로 만들어주지 못해
가난하고 못난 엄마인 것 같아요"

하루에도 여러번, 혜은씨는 자신을 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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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씨와 같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희망조약돌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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