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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에...학대 내몰린 아이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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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벌어진 아동학대 사건의 79.5%는 가정 내에서 발생했다. 

또 전체 아동학대의 75.6%는 가해자가 부모였다. 사실상 아동학대 10건 중 8건이 가정 내 부모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학대 우려가 있는 가정의 경우 집에서 부모와 아동이 접촉하는 시간이 늘수록 학대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략)


전문가들은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평소 학대 우려가 있는 아동을 직접 만나 살펴보는 등 

면밀한 관찰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교사는 학교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가정방문을 통해 학대 우려 요소를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지난해 접수된 전체 아동학대 사례의 절반 가까이도 아동보호전문기관장 및 종사자(32.3%)와 초중고교 직원(15.4%)이 발견해 신고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Q4CLR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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