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이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와 함께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식료품 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족의 돌봄 없이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청년들의 식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후략)저작권자 ©국민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