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함께 뇌성마비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서·예술 프로그램인 ‘반가운교실’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타 기관 참여가 어렵거나 전적·부분적 지원이 필요한 참여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여가 경험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략)저작권자 ©K스피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