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이 해밀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들의 학습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해밀친구 학습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술·바둑·체육 활동과 생일파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동 40명이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후략)저작권자 © 농업정보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