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는 순간부터
세상은 훨씬 더 넓어지기도, 복잡해지기도 합니다.
AI, 유튜브, SNS… 이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 기회이자 위험이 될 수 있죠.
그래서 희망조약돌은 고민했습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 속에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으려면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
그 고민의 답을 찾기 위해
AXA손해보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성장 캠프'를 시작합니다.
"디지털 윤리 교육, 왜 필요할까요?"
요즘은 검색 한 번이면 어떤 정보든
찾을 수 있는 세상이죠
하지만 그 정보가 진짜인지,
혹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는 많지 않아요.
특히 나이가 어린 아이일수록 정보의 진위를 판단하는
비판적 사고력이 낮기 때문에 편향된 콘텐츠를
판단할 수 있는 교육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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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과 악사손보가 진행 하는
'디지털 성장 캠프'에서는
AI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가짜 뉴스나 편향된 정보를 가려내는 능력을 기르고!
유튜브 알고리즘과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까지 함께 다뤄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정보를
그냥 소비하는 존재에서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한다는 점이에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앞으로
교육이 진행이 될 예정인데요!

서울 용산구 내 아동복지기관 2곳에서
초등학생·중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아이들과 만납니다.
▣ 1회차에서는 생성형 AI와 정보 찾기 실습을,
▣ 2회차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 & 디지털 윤리를 배워요.
어렵고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
체험 중심으로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디지털 성장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얻을 수 있는 변화는 생각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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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갈등을 줄이고 공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진짜 중요한 것과 아닌 것을
스스로 구분하는 힘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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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디지털 세상에 휘둘리는 아이가 아닌,
디지털을 건강하게 주도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시작점이 되어줄 거예요.
AXA손해보험의 한스 브랑켄 대표님도
이렇게 전했어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정보를 ‘읽는 힘’입니다.”
희망조약돌은 그 힘을 키워주는
첫걸음을 아이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라며
작은 실천이 만든 큰 변화,
함께 응원해주세요!
AXA손해보험과 함께하는
디지털 성잠 캠프의 다음이야기는
교육을 진행하는 현장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bye~!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조약돌과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