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
황인엽 팬클럽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위한 쌀 100kg 전달
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국내구호전문단체 희망조약돌입니다.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서 배우 황인엽 팬클럽 'MY황인엽(말레이시아 서포터즈)'에서
국내 결식아동을 위해 쌀 100kg을 후원해주신 것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과 배우 황인엽 팬클럽 'MY황인엽(말레이시아 서포터즈)'이 함께 국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아동이 직접 쌀을 받고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국내 아동기관에 쌀 100KG 전달하고 왔습니다.
배우 황인엽 팬클럽 'MY황인엽(말레이시아 서포터즈)'의 팬기부는 '왜 오수재인가' 첫방송을 기념하며
국내아동후원단체 희망조약돌에게 후원해주셨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배우 황인엽님과 팬클럽 'MY황인엽(말레이시아 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배우 황인엽 팬클럽 'MY황인엽'의 팬기부,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에 저소득층 아동위한 쌀 100kg 후원 ◀
'왜 오수재인가' 첫 방송을 기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여, 희망조약돌 팬기부에 함께 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쌀 100kg은 국내결식아동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국내 아동기관에 직접 전달했으며, 무거운 쌀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황인엽 팬클럽 'MY황인엽(말레이시아 서포터즈)'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아동이 맛있게 식사하고
든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미래를 생각하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무겁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쌀을 아동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옮기니 한 아이가 달려와서 '아저씨가 맛있는 쌀을 주시는 거에요?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순수하게 감사 인사를 말하고 해맑게 웃어주는 모습에서 따뜻함과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960년대 초만 하더라도 한국은 세계 빈민 국으로 결식아동이 많은 시기로 많은 관심과 응원 지원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풍요로운 먹거리, 다양한 식사 지원 등을 보고
'요즘 누가 굶어 죽어~', '굶어주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어~'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배부른 배고픔' 혹은 '배부른 영양실조'라는 말이 있듯이 '배부른 배고픔'과 '배부른 영양실조'는
열량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만 필요한 영양소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를 말하며, 아동이 성장하기에 충족하지 않은 영양상태를 일컫습니다.
급식지원 등이 저소득층 가정에게 제공되고 있지만 성장기 아동에게는 든든한 한 끼가 무엇보다 영양분이 가득한 한 끼가 되어야합니다.
또한, 이제는 인식하지 못하는 곳에서 결식아동이 다른 배고픔으로 굶주리고 있습니다.
결식 아동들은 배고품에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은 라면이나 불량식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쌀 하나에 행복해하고 든든하다며 웃음을 짓는 아동들을 위해서
더이상 굶주림에 고통받고 배고파하지 않도록 든든한 한끼를 지원해주세요!
국내아동지원단체 희망조약돌과 함께 결식아동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국내구호전문단체 희망조약돌이 함께하겠습니다.
▼ 아동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은 국내빈곤아동 지원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