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희귀난치병환자 지원 캠페인
사랑하는 내 아들,
손가락만 움직여도 괜찮아
가족들의 축복 속에 태어나 누구보다 밝고 씩씩했던 준석이…
3개월 무렵 찾아온 희귀 질환으로 인해 살아갈 용기를 잃고 있습니다.
준석이 가정에 따뜻한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