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세상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 여기서 시작됩니다. 희망조약돌의 소식과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보세요.

쪽방촌 어르신 지원, 고단한 삶에 따뜻한 쉼표를 전해주세요

2026. 04. 20

 

 

"약 값하고 방세 내고 나면 남는 게 있나...
그냥 있는 거 대충 찬물에 말아 넘기는 거지."

 

화려한 도심의 이면, 좁고 어두운 쪽방촌.
그곳에는 제대로 된 식사 한 끼조차 사치인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비좁은 방 안, 어르신의 식탁 위에는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음식과
차갑게 식은 밥이 전부입니다.


 

 

 

수급비로 버티는 팍팍한 삶,
가장 먼저 줄이는 건 '식비'입니다.

 

70대 어르신은 매달 나오는 기초 생활수급비를
쪼개어 생활하십니다.
하지만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서
방세와 앓고 있는 병의 약 값을 치르고 나면,
수중에는 식비를 할 돈조차 턱없이 부족해집니다.

 

결국 어르신이 선택할 수 있는 건 굶주림을 참거나,
상했을지도 모르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는 것뿐입니다.

 

 

 

 

연구(서일대 간호학과 이에리쟈 교수팀, 2019)에
따르면, 저체중(BMI 18.5 미만) 노인의 사망 위험도는

정상 체중 노인보다 무려 2.7배나 높으며,

영양상태가 불량한 노인의 사망 위험도 역시 1.5배나 증가합니다.

 

제대로 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하는 쪽방촌 어르신들의

하루하루는 그 자체로 위태로운 줄타기와 같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당장 먹을 수 있는 한 끼'가 절실합니다.

 

기력이 쇠해 몸을 가누기도 힘든 어르신들에게
복잡한 조리 과정이 필요한 식재료는
오히려 짐이 되곤 합니다.

 

당장 허기를 달래고 텅 빈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는, 쉽고 간편한 한 끼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희망조약돌은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희망박스'를 준비했습니다. 🎁

 

 

 

 

150분의 어르신께 따뜻한 기적을 전합니다 ✨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모여 완성될
'식료품 희망박스'는 어르신 곁에 머무는
1~2주 동안만큼은 끼니 걱정 없이 편안한 밤을 보내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모이면
어르신들의 차가운 식탁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클릭 한 번이 어르신의 고단한 삶에
따뜻한 쉼표가 될 수 있도록,
지금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에서 함께해 주세요.

 

소외된 이웃의 곁에 세상의 다정함을 전하는 길,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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