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세상을 바꾸는 작은 움직임, 여기서 시작됩니다. 희망조약돌의 소식과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보세요.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스무살의 첫 실패를 응원해 주세요

2026. 08. 03



 

 

누구에게나 처음은 서툴고,

스무 살 무렵에는 크고 작은 실패를 겪으며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그 당연한 '실패할 권리'조차 허락되지 않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또는 24세)가 되어

홀로 세상에 나와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입니다.

 

 

희망조약돌은

홀로 세상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이들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막막한 첫걸음에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 한 번의 실패가 생계를 뒤흔드는 현실 |

 

 

평범한 스무 살 청년들의 등 뒤에는

가족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하거나 잠시 방황하더라도,

돌아갈 집이 있고 기댈 수 있는 부모님이 있죠.

 

 

하지만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세상은 그리 관대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는 단 한 번의 작은 위기나 실패가

곧바로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아파서 며칠 일을 쉬거나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면

당장 다음 달 월세와 식비를 걱정해야 합니다.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이들에게도,

무너졌을 때 다시 털고 일어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와 '기댈 곳'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 숫자가 말해주는 혹독한 스무 살의 무게 |



 

 

통계는 이들이 마주한 현실이

얼마나 차갑고 가혹한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일반 청년의 3배에 달하는 실업률(15.8%)

당장의 생계가 급해 준비 없이

노동 시장에 뛰어들다 보니,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42.6%라는 극단적 선택 시도율

시설을 퇴소한 청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삶을 포기하려 했던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실업률과 비극적인 수치는

결코 이 청년들이 나약하거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유년 시절 겪었던 상처와 결핍을

제대로 치유할 시간도 없이,

홀로 생존 경쟁에 내몰렸기 때문입니다.

 

 

이끌어줄 어른도, 미래를 찬찬히 준비할 여유도 없이

부딪힌 사회는 너무나도 거대하고 차갑습니다.



| 정부의 자립정착금, 과연 완벽한 울타리가 될까요? |



 

 

물론 시설을 퇴소할 때

정부에서 초기 자립을 위한 정착금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피부로 와닿는 현실 물가 앞에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반지하 방이라도 구하려면

보증금(약 500만 원)이 필요하고,

여기에 첫 달 월세,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이사 비용,

최소한의 덮고 잘 이불과 생필품을 사고 나면

손에 쥐어지는 돈은 100만 원 남짓이 전부입니다.

 

 

만약 전세 사기를 당하거나,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나거나,

삶의 진짜 위기가 찾아왔을 때,

한 번 지급되고 마는 정착금은

이들을 지켜줄 영구적인 보호막이 되어주지 못합니다.



| 아파도 쉴 수 없는, 매일이 '벼랑 끝'인 일상 |



 

 

우리가 겪는 평범한 어려움도 자립준비청년에게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치명적인 위기가 됩니다.





이들에게 스무 살의 낭만은 사치입니다.

오직 '오늘 하루를 무사히 버텨내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가 되어버린 청년들의 목소리에

이제는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합니다.



 

| 희망조약돌이 기댈 곳 없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안정망을 지원합니다. |



 

 

희망조약돌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단 한 번의 실패로 영영 주저앉지 않도록,

곁에서 든든한 가족이자 안전망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삶 전반을 지탱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자립 생필품 지원]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줄 식료품 키트를 비롯해,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월세 및 보증금 지원]

가장 큰 걱정거리인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교육 및 취업 지원]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돕습니다.

 

 

[전문 심리 상담 지원]

홀로 감내해야 했던 불안감과 우울증,

유년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가의 따뜻한 심리 치료를 지원합니다.

 

 

| 스무 살의 실패가 좌절로 끝나지 않도록,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주세요! |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값비싼 선물이 아니라,

"네가 넘어져도 우리가 뒤에서 잡아줄게"라는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믿음입니다.

 

 

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응원을 이어가 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모여,

기댈 곳 없는 청년들의 내일을 밝히는

가장 든든한 동행이 됩니다.

 

 

자립준비청년의 단단한 디딤돌 되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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