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조약돌입니다.
2023년,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
적발된 80대 노인의 정체가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6.25 참전용사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가 지원금을 모두 합쳐도
월 60만 원 남짓인 생활비 속에서,
현재 생존 참전유공자의 36.7%가
극심한 빈곤을 겪고 계시다 하는데요.

또한 90대 초고령층인 어르신들은
노환과 질병으로 인해
지난 4년 만에 생존자가 74.5%나 급감할 만큼,
이분들의 명예와 일상을 지켜드릴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희망조약돌은
벼랑 끝에 몰린 참전 영웅들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무너진 일상을 따뜻하게
채워드리려 합니다.
잊혀진 영웅들을 이야기 🌿

70년 전, 영장도 없던 19살 소년들이
군번과 월급도 없이 전장에 뛰어들어
목숨을 바쳤습니다.

전사 시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팔에
독수리 문신을 새길 정도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이 뜨거웠던 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이들의 삶은
70년째 끝나지 않은 전쟁터와 같습니다.
포로수용소의 모진 기억, 총상,
극심한 PTSD(전쟁 트라우마)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당신들 때문에 통일이 안 됐다"는
사회의 뼈아픈 조롱과 차가운 시선 속에
홀로 눈물지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타국의 참전용사도 예우하는 선진국처럼,
우리 사회가 직접 영웅을 예우해야 할 때입니다.

희망조약돌은 참전유공자분들의 일상 속 공백을 줄이고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아 드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희망조약돌 참전유공자 후원은 어떤 도움을 전할까요? 💚

매달 청구되는 밀린 병원비와 약제비,
필수 생필품을 든든하게 채워드립니다.

재래식 화장실과 낡은 컨테이너를 벗어나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고쳐드립니다.

말동무 없이 홀로 지내시는 유공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외로운 고독사를 막겠습니다.

이렇게 저희 희망조약돌은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일상이
비참한 현실에 무너지지 않도록
꼭 필요한 부분부터 함께 채워가고 있습니다! ☺️

작은 관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도움을 전하며,
영웅들의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의 영웅이
비참한 현실에 무너지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을 더해 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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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부금은 참전유공자 지원 캠페인에 우선 사용된 후, 국내취약계층을 위한 국내구호캠페인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