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과 함께
폐지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세대공감 프로그램
‘행복은 상자를 타고’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교류의 시간을 선물하고,
되었는데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정서적 복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현장에는 청년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행복상자’를 만들며
그 안에 직접 손편지, 간식,
생필품을 정성스럽게 담았습니다.

상자 겉면에는 청년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따뜻한 문구를 적으며
받는 분이 웃을 수 있도록 마음을 표현했어요.

같은 문장들이 가득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중간에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통해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자기소개를 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르신분들은 청년들의
활기찬 모습에 미소를 지었고,
청년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어르신은
고 전했으며,
한 청년 참가자는
고 말했습니다.
세대를 뛰어넘은 공감과
나눔의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복은 상자를 타고’
프로그램은 물질적 지원을 넘어,
‘관계의 회복’과 ‘마음의 연결’을
만들어가는 세대공감 활동으로
희망조약돌이 추구하는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조약돌은
어르신들이 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청년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조약돌과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