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희망조약돌입니다.
저희 희망조약돌은 시흥도시공사와 함께
지역 내 공공화장실을 활용한
‘공간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유휴공간에 담은, 공공의 가치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안내문 게시를 넘어
공간 자체를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매체로 전환하는 시도였습니다.
또한,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이
결식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창구로 활용되었다는 거죠~

포동생활체육공원 화장실을 시작으로
정왕육상경기장, 시흥시체육관,
시흥도시공사, 시흥그린센터 등
시흥시 전역 곳곳 공공 체육시설 내
화장실 유휴공간에
결식아동을 주제로 한 인식
개선 메시지가 부착되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시선이 자주 머무는 공간에
정제된 문구와 이미지로 구성된 안내판을
설치함으로써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해당 이슈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광고처럼 지나가는 정보가 아니라,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작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 것이죠.


그런데 왜 하필 화장실인가요??
화장실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일상적인 공간입니다.
특히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공간에 담긴 메시지는
홍보물 이상의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식아동 문제’는 여전히 많은 이들이
피부로 체감하기 어려운 이슈이죠
그러나 익숙한 공간 속 낯선 메시지는
무관심을 깨우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희망조약돌은 이번 활동을 통해
유휴공간이 가진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공공기관이나 기업 입장에서도
비용 부담 없이 사회적 책임(CSR)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접점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시흥도시공사는
“공공시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공공재”라는 철학 아래
이번 캠페인에 흔쾌히 동참해 주셨고,
시설 내 게시물 부착, 운영 협조 등 실질적 실행까지
적극 지원해 주셨습니다.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변화
공간기부 캠페인의 진짜 의미는
한 장의 포스터가 아니라,
그 포스터가 붙은 공간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생각 변화에 있습니다!
희망조약돌은 앞으로도
소외되었던 일상 공간, 놓치기 쉬운 벽면,
사람들의 시선이 닿는 곳곳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입니다.

결식아동뿐만 아니라, 학대 피해 아동,
독거 어르신, 의료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를
가장 일상적인 방식으로 전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공간기부의 방향입니다.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
따뜻한 관심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공간 하나, 시선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조약돌과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