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너는 오늘보다 더 반짝일 거야”
혹시 2016년, 깔창 생리대 사건 기억하시나요?
한 중학생이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을 잘라
생리대 대신 사용했다는 기사였죠.
그 아이는 생리 기간이 되면 학교 보건실을 피했고,
조퇴하거나 결석하는 선택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생리대는 선택이 아닌, 기본 권리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리대 구입이
부담스러운 청소년들은 존재합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청소년생리대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닌,
존엄성과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정성 가득, 생리대 키트를 직접 제작했어요!"
하나하나 손으로 포장한 생리대 키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라며.
희망조약돌은 청소년생리대지원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키트를 직접 제작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에 전달했습니다.

패키지 겉면에는 이런 문구를 담았어요.


한창 민감하고 예민한 시기,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응원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정성껏 포장했습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에 도착한 생리대 키트!
관내 여성청소년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생리대 키트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청소년생리대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직접 배분됩니다.
✔ 생리대가 부족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 가정형편상 기본 생리용품 구입이 힘든 청소년
이렇게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우선으로 선정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리대는 부끄러움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아직도 생리대를
몰래 숨겨야 할 물건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생리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제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희망조약돌은 청소년생리대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학업과 일상을 중단하지 않고
자존감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한 장의 생리대가,
한 명의 청소년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하루가 됩니다.
희망조약돌은 앞으로도
청소년생리대지원은 물론,
보이지 않는 문제에 귀 기울이며
여성청소년, 아동,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조약돌과 함께해 주세요!▼